기존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
- 나이키+ 킷 내장 (물론 신발에 송신기를 달아야)
- 볼륨 키
- 스피커
기대했던 GPS 는 안달림. 무선랜으로 위치검색은 시내에서나 가능하다. 어차피 보조기능이니까
2. 아이팟 나노
바뀐 것
- 1,2 세대의 길쭉한 모양을 그대로 따라감. 3세대 나오기 전에 나왔던 루머의 디자인
- 밑에서 보면 볼록거울모양임
- 다양한 컬러
- 중력센서 추가로 흔들면 '셔플' 기능, 가로로 놓으면 가로보기
- 녹음기능(전에도 되었던 건데?)
위에 적었듯이 3세대 나오기 전의 루머, 그리고 '실망스럽게도' 실제 모델 디자인이 유출된 점이 아쉽다. 3세대 때에도 케이스가 먼저 유출된 적이 있다.
3.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(+ 마이크 + 리모컨)
$79 이고 한국 내 가격은 9만6천원
그저 그런 인이어 이어폰이 아니라 '드라이버'가 2개인 제품이다.
이정도 가격이면 무척 싼 거라고 한다.
위에 리모컨 이라고 썼지만, 볼륨 조절정도만 가능한듯.
아쉽게도, 이전 제품들은 지원하지 않고,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들만 가능하다.
4. 결론
전체적으로 기대 이하다.
인이어 이어폰정도만 '괜찮다' 정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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